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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과 세계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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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과 세계 뉴스
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578 합의서 이행? 사인한 권인태 사장이 직접 설명해봐라 관리자 18 2019.03.14 15:03
577 “죽을 힘을 다해 싸우기 위해 소복 입었다” 관리자 2 2019.03.14 14:57
576 발전소 위험 여전, 정규직 전환 일체 진전 없어 관리자 1 2019.03.13 11:53
575 “단 하루의 복직도 안 된다” 관리자 2 2019.03.13 11:47
574 “천주교 인천교구는 대화에 나서라” 관리자 5 2019.03.13 11:43
573 “노조, 살려는 드릴게. 간판만 달고 있어” 관리자 1 2019.03.06 21:35
572 포스코지회, 출범 여섯 달 만에 지회 사무실 열어 관리자 7 2019.03.06 21:24
571 서울지역 시민사회·진보정당 “민주노총 총파업 지지한다” 관리자 0 2019.03.05 13:59
570 “지회장 이름 걸고 총고용 보장·매각 저지 쟁취한다” 관리자 2 2019.02.28 11:31
569 콜텍, 경영 위기대비 정리해고? 순이익만 1천억 관리자 0 2019.02.28 11:23
568 [기고] 진흙탕싸움에 빠진 제주 영리병원의 해법 관리자 0 2019.02.28 11:03
567 “제주 영리병원 철회하고 공공병원으로 인수하라” 관리자 2 2019.02.27 16:07
566 산안법 사각지대 학교에도 예방 법령 적용돼야 관리자 0 2019.02.26 15:54
565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로 매달 67,840원 손해 발생 관리자 1 2019.02.26 12:58
564 금속노조, 산별 최초로 3월 6일 2시간 총파업 결의 관리자 6 2019.02.26 10:13
563 “단결의 배를 만들어 승리의 바다로 나가자” 관리자 4 2019.02.26 10:07
562 2019년, 공무원노조 전성기 열어간다 관리자 1 2019.02.25 17:19
561 “현대중공업 독점, 한국 조선산업 망가뜨리는 길” 관리자 1 2019.02.25 14:51
560 “현대차 비정규직 오남용 15년 역사 깬다” 관리자 2 2019.02.25 14:39
559 학교에도 산업재해 예방 법령 제대로 적용해야 관리자 6 2019.02.25 14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