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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과 세계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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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과 세계 뉴스
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638 부산 "공안탄압 중단하고 구속자를 석방하라" 관리자 3 2019.06.14 20:19
637 노동자가 백기완 선생에게 발 달아 주다 관리자 5 2019.06.14 20:14
636 삼광글라스지회, 서울 본사 앞 '길거리 개소식' 관리자 15 2019.06.14 14:27
635 사무금융노조 ‘우분투재단’ 공식 출범 관리자 1 2019.06.14 13:52
634 2019 부산 차별철폐대행진 이틀째, ‘최저임금에서 국보법까지’ 관리자 8 2019.06.14 13:42
633 보건의료노조, 3천명 모여 ‘총력투쟁’ 선포 관리자 1 2019.06.14 13:31
632 충남시민단체 “국립생태원 비정규직 문제 해결” 촉구 관리자 0 2019.06.14 11:51
631 ‘6.15공동선언 이행 및 한미워킹그룹 해체’ 촉구 관리자 1 2019.06.14 11:45
630 평등 향한 큰 걸음, 2019 부산차별철폐대행진 시동 관리자 3 2019.06.14 11:35
629 전교조 충남지부 ’30주년 기념문화제’ 관리자 1 2019.06.14 11:27
628 쪼개기 발주 기업들, 퇴직공제부금 회피 '불법 난무' 관리자 5 2019.06.14 11:18
627 3개 산별연맹, 국립대병원 정규직화 촉구 청와대 앞 농성 돌입 관리자 2 2019.06.14 11:12
626 금속노조 유성지회 폭력사태 선고 ‘억장 무너져’ 관리자 5 2019.06.14 11:06
625 “공무원도 노동자다. 노동3권 쟁취하자” 관리자 7 2019.06.14 10:55
624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‘설움·분노’ 증언 쏟아져 관리자 5 2019.06.12 15:51
623 현대차 신평대리점, 투쟁 승리를 위한 화요문화제 관리자 13 2019.06.05 13:52
622 [수기] 어느 전교조 키드의 소심한 30년 관리자 10 2019.06.04 16:29
621 건설노조 타워크레인 노동자들, 하늘로 오른 총파업 투쟁 관리자 6 2019.06.04 16:11
620 검찰은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의 배임, 횡령 엄벌하라 관리자 17 2019.06.04 15:45
619 “현대중공업 도둑 주총 원천 무효” 관리자 15 2019.05.31 13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