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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뉴스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|---|---|---|---|---|
| 1503 | “도보 투쟁 완수 결의로 위장 청산 투쟁 승리할 것” | 관리자 | 18 | 2022.10.17 09:30 |
| 1502 | 모이자! 10월 19일 금속노조 결의대회 | 관리자 | 47 | 2022.10.12 15:50 |
| 1501 | 강원 미조직노동자 조직화 시동 | 관리자 | 32 | 2022.10.07 15:10 |
| 1500 | 전경련·경총에 노조법 개정 방해·선동 중단 경고 | 관리자 | 22 | 2022.10.06 20:00 |
| 1499 | [다큐메탈] 불법파견 철폐, 노조법 개정, 진짜 사장과 교섭하자 | 관리자 | 7 | 2022.10.04 06:52 |
| 1498 | 이주노동자, 여전히 임시 건물에 살고 있다 | 관리자 | 27 | 2022.09.30 14:38 |
| 1497 | “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가 비정규직 투쟁 새 역사 쓰겠다” | 관리자 | 26 | 2022.09.29 15:30 |
| 1496 | 불법파견 방치 노동부 규탄하고, “진짜 사장 나와라” | 관리자 | 12 | 2022.09.29 15:00 |
| 1495 | “불법파견·손배가압류, 탕탕탕! 소탕한다” | 관리자 | 26 | 2022.09.28 11:10 |
| 1494 | 대우조선, 또 재벌 특혜·졸속 매각 | 관리자 | 25 | 2022.09.27 17:52 |
| 1493 | [사실 확인] 파업 후 손해배상 소송 외국 사례 | 관리자 | 12 | 2022.09.27 11:43 |
| 1492 | 방산노동자 쟁의행위 금지 노조법 41조 개정 시급 | 관리자 | 10 | 2022.09.23 12:00 |
| 1491 | “노동 3권 전면 보장·자본 편파 노동법 바꿔야 손배·가압류 사라진다” | 관리자 | 11 | 2022.08.31 18:00 |
| 1490 | 현대모비스 자회사 전환에 대한 금속노조 입장 | 관리자 | 33 | 2022.08.31 15:46 |
| 1489 | “손해배상·가압류 악몽 벗어난 일상 살고 싶다” | 관리자 | 10 | 2022.08.31 09:00 |
| 1488 | “대우조선 분리매각, 한국 조선산업 붕괴한다” | 관리자 | 31 | 2022.08.30 09:00 |
| 1487 | “지회가 버티고 금속노조가 받치니 이기더라” | 관리자 | 45 | 2022.08.29 12:00 |
| 1486 | “노조법 2조 개정, 하청노동자·원청 교섭 보장해야” | 관리자 | 13 | 2022.08.29 09:00 |
| 1485 | 8.31 공동파업, 현대기아차그룹사 차별 깬다 | 관리자 | 19 | 2022.08.24 17:19 |
| 1484 | 2019년 현중 법인분할 저지 투쟁 두 노동자 실형, 수감 | 관리자 | 29 | 2022.08.22 17:48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