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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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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1204 “불법파견 해법, 노조법상 사용자 범위 확대부터” 관리자 47 2021.09.16 17:41
1203 한국게이츠 해고노동자 3보 1배, “정부·대구시 나서라” 관리자 12 2021.09.16 16:42
1202 노동부, 자본의 특별연장근로 악용 막지 못해 관리자 19 2021.09.14 18:33
1201 [카메라출동] 금속노조 교육연수원 문 열다 관리자 22 2021.09.10 15:43
1200 대우조선 재벌특혜 매각 철회 촉구 천릿길 도보투쟁 관리자 17 2021.09.10 14:30
1199 “인간파괴·노조파괴, 교섭창구 강제 단일화 폐지” 관리자 19 2021.09.09 17:06
1198 “노동부는 ‘유해성’ 무용제 도료 사용중지 명령하라” 관리자 30 2021.09.09 16:09
1197 금속노조 교육연수원 문 열다 관리자 38 2021.09.09 10:38
1196 “특별연장근로, 비정규직 해고 정당화 수단 악용” 관리자 28 2021.09.08 16:40
1195 2021년 신규청년활동가 3주 교육 마무리 관리자 35 2021.09.06 17:17
1194 금속노동자의 따뜻한 마음을 모읍시다 관리자 16 2021.09.06 11:25
1193 “쌍용차 한시 국유화 후 장기 대안 마련해야” 관리자 45 2021.09.06 10:02
1192 청년활동가, 금속노조 지역지부ㆍ공단으로 관리자 53 2021.09.03 17:52
1191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, 비정규직 내부 차별 거부 파업 관리자 11 2021.09.01 15:31
1190 “지엠은 물류센터 외주화ㆍ수익강탈ㆍ한국지엠 적자유도 포기하라” 관리자 56 2021.09.01 14:25
1189 청년활동가, 금속 미조직·전략조직사업 알아보고 사람책 읽다 관리자 27 2021.09.01 14:25
1188 “우리는 거부합니다. 현대차재벌 인력파견회사” 관리자 62 2021.08.31 18:06
1187 금속노조, 총연맹 신규청년활동가 3주 차 교육 함께해 관리자 50 2021.08.30 18:33
1186 “위선의 탈 벗기니 추악한 삼성 얼굴 드러났다” 관리자 9 2021.08.27 20:24
1185 “직접고용 쟁취해 웃는 얼굴로 만납시다” 관리자 20 2021.08.26 15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