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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실질임금 마이너스 시대,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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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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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6.10 16:3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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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업 160일, 끝나지 않는 도로교통공단 노동자의 투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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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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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6.10 16: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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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VH KOREA, 노조 탄압 및 인권 침해 혐의 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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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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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6.10 16: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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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차별없는 제주’ 위한 평등의 한걸음, 2024 제주차별철폐대행진 선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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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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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6.10 16: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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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열사의 염원이다. 국정폭망, 민중세상 가로막는 윤석열은 퇴진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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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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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6.10 12: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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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생정치의 시작, 공공성-노동권 강화하는 22개 핵심 입법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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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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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6.07 15: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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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인권 무시하는 9조5천억 작업환경? 발주사 S-Oil이 책임져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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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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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6.06 11: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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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 서사원 폐원으로 해고 예정 노동자에 체불임금 권리 포기 합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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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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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6.05 16: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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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꽁꽁 얼어붙은 월급 위로 높은 집세가 걸어다닙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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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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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6.05 16:4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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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급은 7500원, 해고는 문자로...청년들의 노동에 빨간불이 켜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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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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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6.05 14: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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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의료의 영리화, 돌봄의 상품화를 막아야” 올바른 의료개혁과 돌봄 사회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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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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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6.05 14: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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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탄 다음 가스? 반대! 민주노총 경기본부, 경기지역 가스발전소 대응 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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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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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6.04 19: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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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, "최저임금 올리고, 넓히고, 고치자!&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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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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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6.04 19: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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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기할 수 없는 길, 노동자 정치세력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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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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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31 18:5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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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노조 삼성공장에서 첫 단체협약 체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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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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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31 18: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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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동구청, 노동조합과 '일하는 청년, 일과 삶 지원' 업무협약 체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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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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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31 16: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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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지노위 “락앤락은 해고자들을 원직 복직시키고 임금 상당액 지급하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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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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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30 17: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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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원시 위탁환경 노동자들, “더러운 건 쓰레기가 아니라 위탁운영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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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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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30 15: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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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"최저임금 차별적용 반대! 최저임금·생활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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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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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30 15: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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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노총 울산본부, "타임오프 악용 민주노조 파괴, 단호히 맞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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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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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30 11:0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