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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과 세계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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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과 세계 뉴스
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878 "더 많이 싸워서 더 크게 이기자" 관리자 4 2019.12.23 10:12
877 [인터뷰] "노동조합, 힘들지만 보람있다" 관리자 2 2019.12.20 11:07
876 “국방산업 포기한 풍산 재벌의 특혜 부지 즉각 환수하라” 관리자 9 2019.12.19 17:09
875 민주노총 서울본부, "작은사업장부터 노동자 권리를 보장해야&qu 관리자 2 2019.12.18 11:18
874 톨게이트 노동자 “문제해결이 우선이다, 총선은 꿈도 꾸지 마라” 관리자 6 2019.12.17 17:36
873 [포토] "막판교섭 불참하고 퇴임이 웬말이냐"...톨게 관리자 10 2019.12.17 09:49
872 "단 한푼도 줄 수 없다!", 1박2일 국민 항의행동단 관리자 11 2019.12.16 14:26
871 화물노동자 생존권 지키기, ‘안전운임제’ 합의 관리자 4 2019.12.13 12:42
870 [포토] "함께 싸우고 함께 이기자" 관리자 1 2019.12.13 09:28
869 부산 효림원, 해고통지서 찢고 승리 다짐 관리자 5 2019.12.13 09:17
868 특별연장근로 인가 확대 방침, 비정규직 노동자에겐 '재난' 관리자 15 2019.12.12 16:54
867 부산지하철노조 서비스지부 천막농성 일주일째 관리자 18 2019.12.12 16:47
866 서인천 새마을금고 해고자 복직 촉구 공동 결의대회 열려 관리자 14 2019.12.11 23:33
865 “성노예제 범죄를 인정하고 진정성 있게 사과하라!” 관리자 4 2019.12.11 16:40
864 보건의료노조, 충남대병원서 '간접고용 비정규직 직접고용 쟁취 결의대회' 관리자 3 2019.12.11 16:27
863 첫 교섭 마주한 도로공사 이강래 사장-톨게이트 요금수납원..." 관리자 8 2019.12.11 15:46
862 아시아나 원하청노동자, "잘못 없는 노동자가 희생 당하지 않도록 관리자 16 2019.12.11 14:09
861 김용균 죽음 1년 지나도 ‘위험의 외주화 금지’는 제자리 걸음 관리자 6 2019.12.10 21:45
860 민주노총 부산본부, "노동개악에 혈안 된 노동부 필요없다&quo 관리자 3 2019.12.10 16:37
859 부산대병원 비정규지부 총파업, "부산대병원장, 결단하라" 관리자 2 2019.12.10 14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