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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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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1478 “달나라·미국 말고 국내공장·미래 고용 투자하라” 관리자 11 2022.08.10 14:27
1477 금속노조 2022년 중앙교섭 의견접근 관리자 27 2022.08.09 22:10
1476 대법원, “포스코 사내하청노동자는 포스코 노동자다” 관리자 38 2022.07.28 16:07
1475 “조선소에서 쏘아 올린 착취구조 철폐, 한국 사회가 함께하자” 관리자 34 2022.07.28 16:00
1474 조선산업 살리려면 노·정 교섭 꼭 필요 관리자 12 2022.07.27 15:56
1473 “축소교섭할 정도 제시안 아니다” 관리자 22 2022.07.26 17:21
1472 대우조선하청노동자 파업 교섭 합의 관리자 31 2022.07.22 17:30
1471 저임금·산재·산재 은폐, 조선하청 현장은 21세기 ‘지옥’ 관리자 20 2022.07.22 12:00
1470 뜨거운 분노로 금속노조 7.20 총파업 단행 관리자 13 2022.07.20 21:11
1469 [카드뉴스] 금속노동자를 위한 육아휴직 완전정복 관리자 13 2022.07.19 17:34
1468 정부와 사용자가 절대 말하지 않는 조선하청노동자의 현실 관리자 13 2022.07.19 17:34
1467 2023년 최저임금 5% 인상, 시급 9,620원 관리자 27 2022.07.19 17:34
1466 국가인권위, ‘금속노조 조끼’ 출입 막은 법원에 ‘직무교육’ 권고 관리자 15 2022.07.19 17:34
1465 금속노조 가입 이유 ‘카마스터’ 재계약 거부는 부당노동행위 관리자 20 2022.07.19 17:34
1464 “대통령이 하청노동자에게 백기 투항 요구” 관리자 15 2022.07.19 16:04
1463 현중 조선소 3사 노조 공동요구·공동투쟁 결의 관리자 8 2022.07.18 17:49
1462 [다큐메탈] 금속노조 7.20총파업대회에서 만납시다 관리자 12 2022.07.15 11:10
1461 대우조선 하청노동자, 산업은행 앞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관리자 8 2022.07.14 18:10
1460 “1도크 7인 결사대 금속노조가 구출하자” 관리자 22 2022.07.14 10:00
1459 아사히글라스비정규직지회 직접 고용 고법 승소 관리자 28 2022.07.13 16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