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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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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1718 노조법 개정 필요성을 보여준 쌍용차와 현대차 파업 손해배상청구 대법원 선 관리자 0 2023.06.21 09:15
1717 불법파견 소 취하자만 고용승계한 원청의 부당노동행위 인정 관리자 18 2023.06.21 09:10
1716 집회신고 관련 법률 정보 관리자 2 2023.06.21 09:05
1715 정년연장형 임금피크제 무효 판결 관리자 7 2023.06.21 09:00
1714 노조법 개정 필요성을 보여준 쌍용차와 현대차 파업 손해배상청구 대법원 선 관리자 4 2023.06.20 17:26
1713 불법파견 소 취하자만 고용승계한 원청의 부당노동행위 인정 관리자 1 2023.06.20 17:26
1712 집회신고 관련 법률 정보 관리자 1 2023.06.20 17:26
1711 정년연장형 임금피크제 무효 판결 관리자 2 2023.06.20 17:26
1710 정년 이후 촉탁직 재고용에 관한 규정 없어도 ‘관행’ 있다면 ‘재고용 기 관리자 4 2023.06.20 17:26
1709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규범적 해석을 통해, 하청노동자 사망에 관한 공공기 관리자 35 2023.06.20 17:26
1708 신일정밀지회에 대한 일곱 가지 형태 부당노동행위 인정 판결 관리자 14 2023.06.20 17:26
1707 “교섭 결렬을 선언한다” 관리자 19 2023.06.20 15:51
1706 15일 대법원 파업 손해배상 판결에 대한 보고 관리자 4 2023.06.16 15:55
1705 “최저임금 올라도 임금 제자리, 개악 폐기해야” 관리자 10 2023.06.15 15:25
1704 월급 빼고 다 올랐다. 최저임금 대폭 인상하라. 관리자 7 2023.06.15 11:24
1703 [7월 총파업 포스터] 뚫어! 금속노조 관리자 10 2023.06.15 11:24
1702 최저임금 대폭 인상 금속노조 순회투쟁단 출발 관리자 11 2023.06.14 15:39
1701 “매우 실망스럽다” 관리자 5 2023.06.13 16:15
1700 일진하이솔루스지회, 정권·자본 공격 뚫고 승리 관리자 4 2023.06.09 16:44
1699 “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다. 윤석열 정권 끝장내자” 관리자 20 2023.06.07 17:07